상영관에 한국영화도 한글자막이 필요하다.

청각장애가 있는 경우, 영화관 스피커에서 나오는 말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기때문에

한국영화를 보고 싶어도 포기하고(말을 알아들을 수 없어 이해가 안됨)

자막나오는 외국 영화만 봅니다.

또한 국내거주 외국인인 경우 한국영화를 보며, 한글도 익힐수 있도록 한다면

한국영화를 더 자주 즐길 것 같다.

영화를 주 1편 정도는 보지만, 청각 장애로 인해 자막나오는 외국영화 위주로 보고,

한글자막 안나오는 한국영화는 잘 안보게 됩니다.

한글자막이 나오면 한국영화도 많이 볼텐데.....

<청각장애가 있는 영화 애호가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