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한국영화 스태프 열린 토론 “좋은 영화, 좋은 노동”

-세 번째: 영화스태프의 새삼스런 커밍아웃, “우린 근로자다!”

일 시

2016년 7월 26일(화) 16시~18시(2시간)

장 소

고려호텔 4층, 크리스탈 룸

패 널

이종수(공인노무사, 표준보수지침 연구), 안병호(영화노조 위원장), 윤석찬(영화 “아가씨” 프로듀서), 허자연(영화 “인간중독” 아트디렉터), 한인철(영진위 공정환경조성센터장)

목 적

‘근로자’가 도대체 뭐길래, 영화스태프가 새삼스런 커밍아웃을 하는 것일까? 영화를 시작하는 이들과 영화를 계속하고자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왜 ‘근로자’인지 열린 맘으로 얘기해 봅니다.

대 상

모든 영화산업 종사자

주 최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사단법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영화진흥위원회

후 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행사명

한국영화 스태프의 밤

일 시

2016년 7월 26일(화) 19시~22시

장 소

부천 상동(인근 주점)

대 상

한국영화 스태프

주 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목 적

한국영화 스태프 만남의 장

기 타

행사 참여자 기념품 추첨 등

※ 특이사항: 한국영화 스태프 열린 토론 참여자 우대(열린 토론 참여자에 대해서 기념품 추첨 응모권 1장 추가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