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협회소식 > 보도자료 및 성명서
제목 : 소박하지만 빛나는 시상식!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성황리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1194
  • 작성일: 2018-12-28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지금 이 순간 영화를 찍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지훈)

의미있는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영화들이 활발히 제작되면 좋겠습니다.” (한지민)


    
                                                                                                                                   [남우주연상 - 주지훈]                                          [여우주연상 - 한지민] 
 

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배우 박원상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암수살인>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주지훈은 지난 시간 저 멀리에 있다고 생각한 남우주연상을 데뷔한 지 10년 만에 받는 지금 이 순간이 영화를 찍고 있는 것 같다고 수상의 감회를 밝혔다.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지민은 저예산 영화여서 제작과정이 어려웠는데 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서 준 상이어서 더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각각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영화들이 활발히 제작되기를 바란다고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안시성>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성우는 생각지도 못한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로케 당시 <안시성>과 함께 사극 세 편이 촬영 중이어서 뺑뺑이를 도느라 힘들었을 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여우조연상을 받은 <독전>의 진서연은 "보령 역할이 워낙 강렬해 여배우로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이라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힘든 시간이 많았는데 큰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의 감격을 누렸다.

<리틀 포레스트>로 감독상을 수상한 임순례 감독은 제작가·프로듀서·배우·스태프·홍보마케터를 봄·여름·가을·겨울에 비유하며 4계절을 동고동락한 동료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1987>로 작품상을 수상한 이우정 대표는 선·후배 및 동료 제작가들에게 인정을 받은 점이 감격스럽다며 한국영화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한국영화제작가들의 송년회를 겸한격식을 차리지 않는 소박한 시상식으로 손꼽힌다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은 회장은 시상식에서 오늘 하루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영화인들 서로에게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울어진 한국영화 시장의 정상화를 염원했다. kth, k쇼핑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한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에는 황기성 대표이춘연 영화단체연대회의 이사장여성영화인모임 채윤희 대표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정지영 조직위원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내년에도 제작가들과 동료 영화인들의 소통의 자리로 뜻 깊은 시상식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