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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도자료] 한국 영화 제작현장의 기술력을 향상시킬 첫걸음, 씨네한글 발표회 성황리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799
  • 작성일: 2018-03-20

 한국 영화 산업 최초의 시나리오 전문 소프트웨어 '씨네한글'의 발표회가 지난 19(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은 회장한글과컴퓨터 노진호 대표영화진흥위원회 이준동 부위원장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황조윤 부대표를 비롯하여 영화인 200여명이 참석하여 시나리오 에디터 '씨네한글'에 대한 산업의 관심과 기대를 반증하였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약 1년여의 기간 동안 연구·개발한 시나리오 전용 에디터 '씨네한글'은 시나리오 포맷 제공을 하여 시나리오 집필 단계에서 시나리오 및 등장인물 등의 러닝타임 등을 예측할 수 있으며전용 단축키 사용으로 시나리오 작성을 간소화하여 영화 제작 프리프로덕션의 기술력을 향상시킬 첫 걸음으로 평가 받고 있다특히 차기 추가 개발 계획 프로젝트인 스케줄러와의 연동으로 영화촬영 스케줄 작성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네한글보급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통해 영화진흥위원회 이준동 부위원장은 "한국영화의 여러분야가 발전했으나 정작 필요하나 발전하지 못한 부분이 시나리오 에디터라고 늘 생각해 왔다."며 "이제는 업계에만 맡기지 말고 영진위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새로운 영진위원들이 기술 관련 논의를 하면서 실제 영화에서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야겠다고 방향을 정했다"며 영진위 또한 영화산업 표준화에 앞장설 것을 밝혔고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는 "시나리오가 확정되면 프로듀서가 많은 작업을 해야 하는데몇 개의 키보드 작업으로 그런 것들이 발췌되는 '씨네한글'의 출연이 기쁘고 반갑다", "실제 현장 운영 모니터링을 통해 기술개발을 하면,한국영화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씨네한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또한 <올드보이>, <광해왕이 된 남자>등을 쓴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의 황조윤 부대표는 시나리오 작가들이 일선에서 가장 먼저 접하기 때문에 '씨네한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며 홍보가 잘 되어서 시나리오 양식이 표준화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고 '씨네한글'의 발매를 축하하였다. '씨네한글'을 통해 한국 영화 산업과 첫 인연을 맺은 한글과컴퓨터의 노진호 대표는 "씨네한글에 대한민국 고유의 아래한글 기술 노하우가 반영되어 보람되다"며 "씨네한글의 보급과 한국영화 표준포맷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돕겠으며감동적 콘텐츠와 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씨네한글'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씨네한글'의 상용화를 위해 한국 영화계와 계속해서 교류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씨네한글개발을 이끌어 온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은 회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다가지난해 한글과컴퓨터와 사명감을 갖고 '씨네한글'을 개발하여 제품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씨네한글'이 영진위한글과컴퓨터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씨네이알피시스템까지 추가 개발되어 탄탄대로를 걷기를 희망한다."라며 '씨네한글'을 시작으로 한국 영화 제작현장의 본격적인 선진화를 위한 기술 개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자들에게는 '씨네한글'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제품번호를 선착순으로 배포하였으며, MOU를 맺은 협회를 중심으로 '씨네한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이번 설명회를 기반으로 영화계 전반에서 '씨네한글'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영화진흥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씨네한글프로그램 개선 및 예산/스케줄 프로그램 또한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한글과컴퓨터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의 보급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많은 영화인들의 관심 속에서 소개된 시나리오 에디터 '씨네한글'은 한국 영화 제작 현장의 선진화를 행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